이번 연수는 학생마다 다른 학습 수준과 속도, 관심사와 성향을 고려한 수업을 고민하고 교사 간 수업 경험과 성찰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교육과정과 학생의 특성을 반영해 심도 있게 설계한 공개수업을 함께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교사들은 수업 전 예상했던 학생들의 모습과 실제 수업에서 나타난 참여 양상, 문제 해결 과정 등을 공유하고 수업의 강점과 개선점을 살펴봤다.
또 수업 난이도와 활동 구성, 학생 관심사를 반영한 주제 설정, 인공지능 등 다양한 도구의 활용 방안을 논의하며 학생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각자의 속도에 맞게 성장할 수 있는 수업 설계 방향을 모색했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수업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동료 교사와 경험을 나누는 과정은 수업을 개선하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는 기회가 된다”며 “앞으로도 교사의 성찰과 나눔이 수업 전문성 향상으로 이어져 나아가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이끄는 수업 혁신이 확산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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