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문화재단, 오산천 ‘춤추는 정원 지킴이’ 활동…함께 가꾸는 정원, 시민의 쉼터로 (오산시 제공)
오산문화재단은 지난 4일 오산천 생태환경 보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전 직원이 참여하는 ‘오산천 춤추는 정원 지킴이’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시민과 방문객이 깨끗한 오산천에서 자연을 즐기고 편안하게 쉴 수 있도록 돕자는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뜻을 모아 마련됐다.

‘오산천 작은정원’은 하천 주변 자투리 공간을 소규모 정원으로 조성해 시민과 함께 가꾸는 사업이다.

재단은 오산시립미술관 뒤편에 있는 ‘춤추는 정원’을 맡아 잡초 제거와 쓰레기 수거 등 관리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박재철 대표이사는 “오산문화재단 임직원들은 오산천을 방문하는 분들을 위해 잡초 제거와 쓰레기 줍기 등 지속적으로 정원을 관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오산천에서 아름다운 자연을 누리며 편안하게 쉴 수 있도록 꾸준히 관심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