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에서 여자일반부 플라이급 박초롱 선수와 남자일반부 헤비급 임형욱 선수가 각각 동메달을 차지하며 화순군청 복싱부의 저력을 보여줬다.
전국 각 시·도 대표 선수들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친 가운데, 두 선수는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과 투지를 발휘하며 값진 성과를 거뒀다.
화순군청 복싱부는 꾸준한 훈련과 체계적인 경기력 향상을 통해 각종 대회에서 경쟁력을 높여왔으며 이번 전국체육대회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화순군의 체육 위상을 높였다.
임지락 화순군수는 “힘든 훈련 과정을 이겨내고 전국체육대회에서 값진 메달을 획득한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더 큰 목표에 도전할 수 있도록 훈련 여건 개선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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