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나들이는 일자리 활동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참여자 간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어르신들은 세미원 정원을 둘러보고 손수건 염색 체험을 했으며 이어 두물머리에서 가을 풍경을 즐겼다.
평소 각기 다른 현장에서 활동하던 어르신들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걷고 이야기를 나누며 친목을 다지는 시간이 됐다.
복지관은 현재 어르신 125명과 함께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사업단은 △등·하교 시간대 교통안전 지도로 아동의 안전한 보행을 지원하는 ‘스쿨존 안전지킴이’△어르신의 경험과 재능을 살려 아동에게 공익적 주제의 인형극을 선보이는 ‘승학골 인형극단’△복지시설에서 조리 보조와 배식을 맡는 ‘복지시설 급식도우미’△복지시설의 환경정비와 청결 유지를 돕는 ‘복지시설 환경도우미’총 4개다.
사업 참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관교노인복지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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