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황면은 친환경광역단지로서 청정 산청의 가치를 높이는 친환경 농업의 중심지로 농업 분야 탄소 배출량 감축을 위해 논물관리, 가을갈이 등에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저탄소 농업프로그램은 농업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고 농경지의 탄소 흡수 기능을 높여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지속가능한 농업방식으로 군에서도 적극적인 참여와 실천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역량강화교육에는 오전, 오후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저탄소 농업프로그램의 주요 실천활동인 가을갈이에 이용되는 이행방법과 관련 시스템 활용법 등을 교육했다.
교육에 참가한 한 농가는“우리 농민들도 농업활동을 통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여 환경보호에도 기여할 수 있으니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저탄소 농업 실천에 참여하겠다”고 운을 띄었다.
이은진 차황면장은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농업현장에서의 저탄소농업 실천이 중요하다”며“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농업, 농촌을 만들어가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치안경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