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리산낙농농협은 11월 5일 완주군청에서 지역 내 저소득계층 아동과 지원하기 위해 200만원 상당의 유제품 90박스를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전북지리산낙농농협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해 나눔의 뜻을 함께했으며 전달된 후원물품은 읍·면 저소득계층에 배부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됐다.
이번 기탁은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이웃과 함께하고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한 것으로 특히 경제적 어려움이나 보호가 필요한 환경에 놓인 이웃들에게 건강한 먹거리와 따뜻한 관심을 전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전북지리산낙농농협은 일회성 기부에 그치지 않고 해마다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2024년에는 200만원 상당의 유제품 100박스를 기탁했으며 2025년에도 200만원 상당의 유제품 90박스 전달했다.
이어 2026년 9월에는 유제품 5000병을 기탁하는 등 지속적인 후원으로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과 온정을 전하고 있다.
특히 매년 이어지는 이러한 기부활동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나눔을 통해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려는 전북지리산낙농농협의 사회공헌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
기업과 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동시에 지역의 미래인 아동들이 보다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
김재옥 조합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나마 되고자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며 “우리 주변의 힘든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관심을 갖고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전북지리산낙농농협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매년 꾸준히 이어지는 후원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우리 주변의 이웃들에게 관심과 사랑을 전하고 지역사회에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는 소중한 실천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이어 “기탁해 주신 소중한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을 담아 잘 전달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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