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천2두레마을 상담가들은 지역 어르신들과 함께 짚을 활용한 전통공예품을 꾸준히 제작하며 전통문화 계승에 힘쓰고 있다.
금줄, 소쿠리, 지게, 잠자리, 거북이, 전통 한복 인형 등 다양한 작품을 만들어 왔다.
지난 2024년 부평구청 굴포갤러리 전시회에서 250여 점의 작품을 선보였으며 2025년 12월에는 인천시청 로비 전시를 통해 전통공예의 가치를 알렸다.
이번 전시에 이어 오는 7일 인천시 주민자치박람회와 13일부터 14일까지 열리는 인천시 전시회에 부평구노인지회 대표로 참가해 짚을 활용한 생활공예품과 제작 과정, 전통공예의 의미를 소개할 예정이다.
심해량 청천2두레마을 대표는 “전통민속공예품은 우리 전통문화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과 전통공예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고 다양한 전시·체험 활동으로 세대 간 소통을 넓히겠다”고 말했다.
이병철 부평구자원봉사센터장은 “상담가들의 자원봉사로 제작된 작품을 통해 시민들이 전통문화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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