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과정은 2026년 구리 시민 아카데미 사업의 하나로 지난 9월 29일부터 11월 3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운영됐다.
디지털 기기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의 문해력을 높이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필요한 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돕고 대상자의 눈높이에 맞춰 교육할 전문 강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디지털 문해교육의 기초 △디지털 기기 활용 △무인 단말기와 다양한 앱의 활용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습을 중심으로 수업을 진행해 수강생들이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지식과 지도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뒀다.
엄진섭 부시장은 “디지털 문해교육사는 지식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기술 발전 속에서 소외된 이웃들이 일상에서 자신감을 얻고 세상과 소통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수료생들이 지역사회 교육 현장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리 시민 아카데미와 특화교육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청 평생학습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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