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공공 협력 국가 결핵 관리 사업은 의료기관과 보건소가 협력해 결핵환자의 치료 시작부터 완료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사업이다.
2007년부터 시행됐으며 환자의 치료 성공률을 높이고 지역사회 내 결핵 전파를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은 2011년부터 구리시보건소와 협력해 결핵환자의 조기 발견과 신속한 치료 연계, 꾸준한 복약 관리와 치료 중단 예방 등을 추진해 왔다.
특히 결핵환자의 치료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어려움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보건소와 의료기관 간 유기적인 정보 공유 및 협력을 통해 결핵환자가 치료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에 힘써왔다.
특히 치료 과정에서 환자가 겪는 다양한 어려움에 대응하고 보건소와 환자 관리에 필요한 정보를 공유하며 치료를 끝까지 마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이번 수상은 이러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결핵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환자가 꾸준히 치료받을 수 있도록 관리의 질을 높여 온 성과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이번 수상은 한양대학교구리병원과 구리시보건소가 지역사회 결핵 퇴치를 위해 함께 노력해 온 뜻깊은 성과”며 “앞으로도 의료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결핵환자의 치료와 복약 관리를 강화하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민간·공공 협력 국가 결핵 관리 사업을 통해 환자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지역사회 결핵 예방 활동을 지속해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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