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의회, 노인의 날 기념‘해피 페스티벌’ 참석 (성남시 제공)
성남시의회는 16일 분당노인종합복지관 3층 강당에서 열린 노인의 날 기념행사‘2026 해피 페스티벌’에 참석했다.

이날 복지관에는 인바디·심혈관 측정과 기억력 향상 놀이, 연금관리 안내, 친환경 비누 만들기 등 건강·감사·지혜·배려·나눔을 주제로 한 17개 체험부스가 마련됐다.

어르신들은 관심 있는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며 건강과 노후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얻었고 오후에는 성남시립합창단의 식전공연과 축하공연을 함께 즐겼다.

정연화 부의장은 “어르신들의 지나온 노고에 감사드리는 것만큼 지금의 삶을 존중하고 응원하는 일도 중요하다”며 “새로운 것을 배우는 즐거움과 하고 싶은 일에 도전하는 설렘, 좋은 사람들과 어울리는 기쁨을 오래 이어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성남시의회도 어르신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 속에서 배움과 만남을 이어가실 수 있도록 필요한 정책과 지원을 세심히 살피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