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페스티벌은 ‘지역과 일상을 연결하는 공공디자인’을 주제로 전국 230개 거점에서 개최됐다.
의정부시에서는 공공디자인 우수 공간과 주요 시설 등 19개소가 거점으로 참여했으며 이 중 도서관과 공원 등 9개소에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 공간에서 문화 활동을 즐기고 공공디자인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시는 관내 공공디자인 거점을 발굴하고 각 공간의 프로그램을 연계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공간을 소개했다.
또한 전국 단위 페스티벌을 통해 의정부의 공공디자인 공간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징우 도시경관과장은 “이번 페스티벌은 의정부의 다양한 공간을 시민들에게 새롭게 소개하는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공공디자인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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