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면 농가주부모임회,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행사 열어 (경남고성군 제공)
고성군 동해면 농가주부모임회는 지난 11월 4일 동해면 상장마을 점촌 경로당에서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류선미 동해면장, 천재기 고성동부농협조합장, 천금실 정촌마을 노인회장 등이 참석해 11월 생신을 맞은 임정자 어르신의 생신을 축하했다.

이번 행사는 11월에 생신을 맞은 어르신께 축하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 어르신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농가주부모임회 회원 20여명은 정성껏 음식을 준비해 생신상을 차렸으며 마을 경로당 어르신들과 함께 식사를 나누며 즐겁고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특히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준비한 음식과 정성 어린 축하 자리는 어르신들에게 기쁨과 소중한 추억을 선사했으며 이웃 간 정을 나누고 마을 공동체의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김탁연 동해면 농가주부모임회장은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 어르신들께 기쁨과 행복으로 전해졌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과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류선미 동해면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스러운 생신상을 마련해 주신 농가주부모임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향한 관심과 나눔이 지역 곳곳으로 이어져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동해면 농가주부모임회는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며 이웃 간 정을 나누고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