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여강 로타리클럽, 강천섬에서 청소년 댄스 경연대회 개최 (여주시 제공)
여주시는 여주여강 로타리클럽이 지난 11월 1일 여주 강천섬 힐링축제 메인무대에서 청소년들의 끼와 재능을 발산하고 건전한 청소년 문화 활성화를 위한 ‘청소년 댄스 경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청소년과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으며 총 42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행사 당일 하루 종일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참가팀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춤 실력과 열정을 마음껏 선보였으며 관람객들 또한 뜨거운 응원과 박수로 화답해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특히 이날 여주여강 로타리클럽 회원들은 비가 내리는 가운데서도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공연을 펼칠 수 있도록 무대 위 빗물을 수시로 닦아내는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펼쳤다.

청소년들이 미끄러운 무대 환경으로 인해 다치지 않도록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힘을 보탠 회원들의 노력은 행사를 더욱 안전하고 뜻깊게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이번 청소년 댄스 경연대회는 청소년들에게 자신의 재능과 개성을 마음껏 표현할 기회를 제공하고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과 청소년 문화예술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고 참가팀들은 다양한 장르의 댄스 공연으로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였으며 우수한 성적을 거둔 팀에게는 총 500만원 규모의 상금이 수여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광덕 여주시 부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청소년들의 꿈과 열정을 응원하기 위해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경연대회가 청소년들이 자신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치고 서로 소통하며 성장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꿈을 키우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원모 여주여강 로타리클럽 회장은 “하루 종일 비가 내리는 어려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청소년과 시민들이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특히 궂은 날씨 속에서도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공연할 수 있도록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봉사해 더욱 뜻깊은 행사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치고 서로 소통하며 성장할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주여강 로타리클럽은 약 60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지역 봉사단체로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 실천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청소년을 비롯한 지역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나눔과 봉사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