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시민들에게 작은도서관을 알리고 일상 속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춘천작은도서관협회 소속 사립작은도서관 16곳이 참여해 전래동화를 주제로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공연은 사물놀이와 우쿨렐레 연주, 훌라춤, 예술단 농음 공연 등으로 꾸며진다.
체험 행사로는 팥주머니 만들기, 옛날 책 만들기, 자개 책갈피 만들기, 흥부네 박 타기, 제기차기, 콩주머니 과녁 놀이, 콩쥐의 꽃신 공방 등이 마련된다.
이와 함께 춘천 출신 아동문학가 차상찬 관련 전시와 작은도서관 기록물 전시를 비롯해 야외에서 자유롭게 책을 읽고 쉴 수 있는 야외도서관도 운영한다.
체험 도장을 모으는 행사와 이동식 음식 판매점 등 다양한 즐길 거리도 준비된다.
모든 공연과 체험은 무료이며 체험 프로그램은 행사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시민들이 작은도서관을 더욱 친숙하게 느끼고 책과 전래놀이로 함께하는 즐거움을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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