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은 2023년부터 추진해 온 ‘더 나은 교육 지구’ 사업이 올해 말 종료됨에 따라, 교육과 지역사회를 잇는 교육 협력을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으며 내년부터는 사업 명칭을 ‘교육 협력 지구’로 바꾸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학생들의 성장을 돕는 지역 교육공동체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협약에 참여하는 세 기관은 △ 지속 가능한 교육 협력 지구 운영 △ 민·관·학 협력을 통한 지역 교육 생태계 조성 △ 지역 구성원이 함께 참여하는 돌봄·배움터 조성·운영 등 지역 교육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 사업에 힘을 모은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지난 교육 협력 성과를 이어가고 교육청과 협력해 지역 특성에 맞는 교육 수요를 반영한 교육사업을 지원하겠다”며 “지역에서 아이들이 보다 나은 교육 환경을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함봉식 교육장은 “지난 4년간 구축한 교육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학교 교육과정과 지역 교육 자원을 연계해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지속 가능한 평창형 교육생태계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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