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존중안심마을’은 공공·의료·교육·복지 분야와 지역사회 기관·단체가 함께 참여해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자살예방 활동을 실천하는 지역사회 협력사업이다.
군은 지난해 서면을 시범지역으로 조성한 데 이어 올해 서천읍과 장항읍, 화양면을 추가했다.
이 과정에서 지역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사업 내용을 안내하고 참여기관별 역할과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이에 따라 생명존중안심마을은 서천군 전체 13개 읍·면 가운데 4곳으로 확대돼 조성률 30.8%를 기록했다.
군은 참여기관별 활동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생명존중·자살예방 활동이 이어질 수 있도록 기관 간 협력과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나성구 서천군보건소장은 “생명존중은 주변 이웃의 작은 관심과 안부를 살피는 것에서 시작된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서로를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조기에 발견해 필요한 지원으로 연결할 수 있는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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