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공직자 세외수입 역량 높인다… ‘맞춤형 세외수입 실무’ 책자 발간 (청양군 제공)
청양군은 공직자들의 세외수입 업무 역량을 강화하고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특수시책의 일환으로 ‘맞춤형 세외수입 이론과 실무’책자를 자체 제작해 배부했다고 5일 밝혔다.

세외수입 업무는 부서별로 전 공직자가 부과와 징수를 담당하고 있으나, 잦은 인사이동으로 인한 업무 연속성 저하와 전문성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아 체계적인 업무 지침서 마련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군은 현장 실무자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세외수입의 이해 △세외수입 실무편 △주요 질의내용 △관련 법령 등 크게 4개 부문으로 책자를 구성했다.

특히 세외수입 프로그램 권한 신청 방법부터 과오납 감액, 보조금 반납 등 실제 업무 추진 과정에서 문의가 잦은 핵심 사항들을 담아 새내기 공직자들도 쉽게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이번에 제작된 책자는 군청 내 전 실과 및 읍·면에 배부하고 직원들이 업무 중 손쉽게 찾아보고 참고할 수 있도록 군 내부 전산망에도 함께 게시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청양군 공직자들이 어느 부서를 가든 세외수입 업무를 효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해당 책자를 제작하였으니 적극 활용하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세정 관련 특수시책을 적극 발굴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