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와 한국환경공단, 농협중앙회, 한국농어촌공사가 공동 주최하고 도내 새마을회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지난 3일 도내 새마을 지도자와 환경 관계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마을 운동의 가치를 되새기고 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경진대회는 각 시·군이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0월까지 1년간 추진한 영농폐기물 배출 및 수거 실적과 올해 3월부터 10월까지의 클린농촌반 활동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마을 15곳을 최종 선정했다.
청양읍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는 그동안 △영농 폐비닐 집중 수거 △폐농약병 및 폐농약 봉지 수거·보관 △도로변 및 길거리 방치 폐기물 수거 △클린하우스 및 영농폐기물 공동집하장 청결 관리 등 지역 환경을 보전하기 위한 정화 활동을 펼치며 깨끗하고 쾌적한 청양읍을 만드는 데 앞장서 온 공로를 높이 인정받았다.
정찬섭 청양읍 새마을협의회장은 “바쁜 생업 와중에도 마을 환경 개선을 위해 이른 아침부터 두 팔 걷고 참여해 주신 회원 여러분의 땀방울이 모여 이룬 뜻깊은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한마음 한뜻으로 살기 좋고 깨끗한 청양을 만들어 나가는 데 솔선수범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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