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는 지난 9월 개최한 제17회 대한민국분청도자대전과 연계해 오는 9일 오후 1시부터 롯데호텔앤리조트김해에서 ‘일상 속 도자’를 주제로 도자로 유명한 중국 징더전시 관계자와 함께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트렌드에 따른 도자의 흐름’ 이 부제인 이번 심포지엄은 대한민국 도자의 전통과 가치를 재조명하고 급변하는 국내외 도자산업의 흐름과 미래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현대 한국도자산업의 현대와 미래 △중국 전통도자에서 현대 도자의 흐름 △도예가가 바라본 도자산업과 소비 △중국 도자산업과 미래 트렌드 △일상 속 도자와 차이며 한국 도자문화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국내외 도자산업의 상생 및 협력 방안을 폭넓게 논의한다.
김해시 관계자는 “이번 심포지엄으로 김해도자를 비롯한 한국 도자문화가 지닌 고유한 예술적 가치를 재확인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며 “세계 도자산업의 변화 속에서 한국 도예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지역 도예인들과 꾸준히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심포지엄 기간 중 호텔 로비에 분청도자대전 수상작 전시와 롯데가든파크에서는 제31회 김해분청도자기축제가 열려 심포지엄 참가자와 방문객들에게 김해 도자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실제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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