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특강은 독서를 통해 새로운 시각을 얻고 삶의 방향을 돌아보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강연을 맡은 고명환 작가는 개그맨과 배우로 활동했으며 ‘고전이 답했다’, ‘책 읽고 매출의 신이 되다’, ‘나는 어떻게 해답을 찾는가’등 다수의 저서를 집필했다.
이날 고 작가는 ‘독서가 만드는 변화의 힘’을 주제로 책을 읽으며 스스로 질문하고 삶의 해답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독서가 갖는 의미를 전했다.
또 독서가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생각을 정리하고 삶의 방향을 스스로 설정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점을 강조하며 일상 속 독서의 중요성을 전했다.
이재영 군수는 “독서는 새로운 세상을 만나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소중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배움을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과 문화가 함께하는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 10월부터 총 3회에 걸쳐 미래교육 명사특강을 운영했다.
이호선 교수의 ‘AI 시대, 아이의 미래를 바꾸는 부모의 시선’, 심정섭 작가의 ‘AI 시대를 대비하는 우리 아이 교육 로드맵’에 이어 이번 고명환 작가의 강연을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
세 차례 명사특강은 자녀교육과 진로·진학, 독서와 삶의 변화 등 군민들의 관심이 높은 주제로 구성돼 교육에 대한 다양한 관점을 공유하는 자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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