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은 무령왕릉을 주제로 관람객들이 합덕수리민속박물관에서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다목적 교육실 입구는 무령왕릉으로 들어가는 문을 형상화해 꾸미고 내부에는 암막 커튼을 쳐 실제 무덤에 들어가는 듯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또한 국립공주박물관에서 대여한 무령왕릉 출토 금제 관식의 교육용 재현품을 전시해 관람객들에게 한국 고대사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는 기회를 마련했다.
이와 함께 현장 교육사의 지도 아래 △금제 관식 꾸미개 자석 퍼즐 맞추기 △진묘수 색칠하기 △금동신발 만들기 △무령왕 팝업북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평일에는 합덕농촌테마공원 국화전시회를 찾는 어린이집과 유치원 단체 관람객들이 박물관을 함께 방문해 백제 무령왕 관련 역사 체험에 참여하고 있으며 주말에도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앞으로도 당진시는 합덕수리민속박물관을 중심으로 타지역 박물관과 협업을 통해 지속적으로 교실 밖 역사 체험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치안경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