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상금 전달식은 이날 오전 11시 30분 시청 시장 집무실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선수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포상금을 받은 이들은 성남시청 직장운동부 장애인탁구팀의 윤지유·장영진·문성혜 선수와 김병영 감독, 김은지 코치, 성남시장애인체육회의 양복순 선수다.
이들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5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
윤지유 선수는 여자 단식과 복식, 혼합 복식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3관왕에 올랐다.
장영진 선수는 남자 복식과 혼합 복식에서 각각 금메달을 따내 2관왕을 차지했으며 남자 단식에서 은메달을 추가했다.
문성혜 선수는 혼합 복식에서 은메달을, 양복순 선수는 여자 복식에서 동메달을 각각 획득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한계를 뛰어넘는 열정과 도전으로 시민들에게 감동과 자긍심을 안겨준 선수단과 지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선수들이 더 큰 무대에서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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