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의는 올해 노후준비 지원사업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2027년 지역노후준비지원센터 확대 운영과 찾아가는 노후준비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부천시 관련 부서를 비롯해 국민연금공단, 부천지역노사민정협의회, 부천고용센터, 노인복지관, 종합사회복지관 등 총 21개 부서·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특히 하반기에는 신규 4개 기관이 협의체에 합류하면서 지역사회 노후준비 지원을 위한 협력 기반이 확대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올해 노후준비 지원사업 추진 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2027년 지역노후준비지원센터 확대 운영계획과 기업·공공기관 연계를 통한 찾아가는 노후준비서비스 공동 운영 방안 등을 논의했다.
시는 올해 신중년노후준비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재무·건강·여가·대인관계 등 노후준비 4대 영역에 대한 맞춤형 상담과 교육을 제공했다.
또한 유관기관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동아리 활동과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신중년의 사회참여 기회를 넓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내년부터 기존 1개소인 노후준비지원센터를 4개소로 확대 운영하는 방안도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기존 거점센터를 중심으로 원미·소사·오정 권역에 지역센터 3개소를 추가 운영하고 지역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노후준비서비스 제공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아울러 기업·공공기관과 연계한 찾아가는 노후준비 상담·교육 확대 방안도 다뤘다.
지역 행사와 취업박람회 등 다양한 현장에서 시민들에게 노후준비 정보와 상담을 제공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공유했다.
정미연 부천시 복지국장은 “신중년의 안정적인 노후준비를 위해서는 지역사회 다양한 기관의 관심과 협력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센터 확대와 유관기관 협력을 통해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필요한 노후준비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회의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내년도 지역센터 확대 운영을 준비하고 기관별 전문성과 지역자원을 연계해 맞춤형 노후준비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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