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평가는 노인일자리 참여자의 안전한 활동 환경 조성과 수행기관의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됐으며 관내 두 시니어클럽이 모두 우수기관에 선정되면서 그 의미를 더했다.
먼저 ‘안전등급제 시범사업 이행점검’분야에서 충주시니어클럽은 2년 차, 충주문화시니어클럽은 1년 차 참여기관 부문 우수기관으로 각각 선정돼 한국노인인력개발원장상과 온누리상품권 각 200만원을 수상했다.
이어 ‘안전보건관리 지원사업’분야에서도 두 기관이 각각 부문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안전보건관리 지원금 500만원씩을 확보했다.
김익회 충주시니어클럽 관장은 “노인일자리사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해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박보경 충주문화시니어클럽 관장은 “이번 수상은 어르신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노력해 온 결과”며 “앞으로도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고 위험요인을 철저히 예방하겠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관내 두 기관이 안전관리 분야에서 모두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앞으로도 수행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충주시는 노인일자리 수행기관과 함께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활동환경 개선을 위한 안전관리 강화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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