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와 동호인 간 친목 도모를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는 색소폰과 고고장구 등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유공자 표창, 종목별 경기, 레크리에이션 및 폐회식 순으로 풍성하게 진행됐다.
이날 개회식에서는 이재기 음성군장애인체육회 부회장의 힘찬 개회 선언에 이어 지역 장애인 체육 진흥에 헌신한 유공자 4명에게 음성군수 표창이 수여됐다.
표창은 김영주 음성군장애인자립생활센터 사무국장, 권순호 음성반다비국민체육센터 센터장, 김태완 음성꽃동네학교 교사, 김예선 음성꽃동네학교 학생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본격적인 경기에서는 일반부 5개 종목과 학생부 2개 종목 등 총 6개 종목에서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신체적 한계를 극복하는 열정과 도전의 무대를 선보였다.
조병옥 군수는 “선수단과 가족 모두가 승패를 떠나 다치지 않고 안전하게 즐기는 행복한 축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체육 인프라와 예산을 지속 확대해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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