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주시 신니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5일 겨울철 한파를 대비해 관내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난방유 지원사업’을 펼쳤다고 밝혔다.

협의체는 난방비를 감당하기 어려운 독거노인, 장애인가구 등 취약계층 8가구를 선정해 난방유를 전달하며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무사히 날 수 있도록 온정을 더했다.

이성진 위원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는 한 계절을 나는 것이 큰 부담일 수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을 세심하게 들여다보고 도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최용원 신니면장은 “본격적인 겨울철을 맞아 취약계층의 철저한 한파 대비가 필요한 시기”며 “신니면지사협 위원님들 덕분에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신니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활발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