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행용탄동 8통에 위치한 서흥마을회는 앞서 올해 백미 10kg 33포를 기탁한 데 이어 이번에는 마을 주민들이 땀 흘려 가꾼 농산물을 지역 어르신들과 나누며 다시 한번 뜻깊은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특히 회원들이 직접 수확한 감을 전달해 나눔의 의미를 한층 더했으며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정과 위로를 전하는 계기가 됐다.
이번에 기탁된 감은 목행용탄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손을 거쳐 관내 경로당 11개소에 전달될 예정이다.
명성기 통장은 “정성을 모은 작은 나눔이 이웃들에게 기쁨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마을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이에 이영미 목행용탄동장은 “지속적인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의 온정이 선한 영향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복지센터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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