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청소년센터, 2026년 청소년어울림마당 ‘제천 스트릿’ 마무리… 3회 누적 1,100여명 참여 (제천시 제공)
제천시청소년센터는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열린 3회기 행사를 끝으로 2026년 제천시 청소년어울림마당 ‘제천 스트릿’ 운영을 마무리했다.

제천시가 주최하고 센터가 주관한 올해 청소년어울림마당은 5월과 7월,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총 3회 운영됐으며 청소년과 시민 등 누적 1100여명이 참여했다.

센터는 지난 5월과 7월 (사)대한어머니회 제천시지회를 비롯한 지역 청소년기관과 관련 단체, 지역 상권 등 지역사회 구성원과 협력해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문화를 체험하고 자신의 재능과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참여형 문화축제를 운영했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의 문화활동 참여 기회를 넓히고 지역사회와의 협력 기반을 다졌다.

마지막 3회기 행사는 ‘제18회 제천시 평생학습 어울림마당’과 연계해 열렸으며 청소년과 시민 등 400여명이 참여했다.

행사에서는 동아리 공연과 체험 공간을 운영해 청소년뿐 아니라 성인과 어르신 등 여러 세대가 함께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연계 행사로 청소년 중심의 문화활동이 지역사회 전체로 넓어졌다.

청소년들은 공연과 체험활동으로 자신의 재능과 끼를 발휘했고 시민들은 청소년 문화를 경험하며 세대 간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혔다.

제천시청소년센터 관계자는 “올 한 해 청소년어울림마당에 함께해 주신 청소년과 시민, 지역 기관 및 단체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문화를 기획하고 재능을 펼칠 기회를 확대하고 다양한 세대가 함께 소통하는 문화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천 스트릿’은 청소년의 문화예술 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건전한 청소년 문화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