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약에 따라 상인회는 귀농·귀촌한 청년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청년상인 육성 및 지원에 적극 나서고 청년들은 덕산전통시장 사회관계망서비스 홍보 등 전통시장 디지털 지원단 활동을 맡기로 했다.
상인회와 청년들은 덕산누리협동조합, 사단법인 농촌공동체연구소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 사회서비스 활동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강태용 덕산전통시장 상인회장은 “그동안 취약했던 사회관계망서비스 홍보 등 디지털 영역에서 청년들의 도움이 절실하다”며 “청년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디지털 전통시장 활성화의 새로운 본보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 회장은 이어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계기로 전통시장에 청년 유입을 촉진할 수 있도록 청년들의 안정적 지역 정착과 청년상인 육성에 상인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협약 기관들은 앞으로 정기적으로 실무회의를 열어 청년 정착 지원과 덕산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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