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서 법인택시 운수종사자 처우개선비를 비롯해 택시 카드결제 수수료 지원 사업, 택시 카드단말기 통신료 지원 사업 등 도민 민생과 관련된 사업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특히 10여 년 넘게 도의 정책사업으로 추진되어 온 해당 사업들이 택시업계의 경영 부담 완화와 택시 운수종사자들의 처우 개선은 물론 편리한 택시 이용 환경 조성에도 기여하고 있는 만큼, 지속적인 지원과 안정적인 예산 확보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고찬석 위원장을 비롯한 건설교통위원들은 “이슈가 되고 있는 예산들은 택시업계의 경영 부담을 덜고 운수종사자의 처우를 개선하는 한편 도민의 교통편의를 뒷받침하는 등의 중요한 민생사업”이라며 “예산이 축소되거나 중단되는 일이 없도록 반드시 지켜야할 예산”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도민과 택시업계에 실질적으로 도움이되는 사업들이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는 고찬석 위원장을 비롯해 김철환·윤순옥 부위원장과 김지호·김진후·오진택·유재수·이대한채명기·최수연 등이 참석해 경기도택시운송사업조합과 경기도개인택시운송사업 관계자들로부터 의견을 청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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