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서비스는 신규 직원의 업무 적응을 돕고 직원 간 업무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11월 복무·급여 등 공통업무를 중심으로 운영한 뒤 12월부터 전 부서 업무로 확대할 계획이다.
‘경험이음’은 복무·급여·회계 등 업무 처리 요령과 자주 묻는 질문을 모아 제공하는 업무 지식공유 서비스다.
직원들은 ‘냅’내 ‘경험이음’메뉴에서 분야별 업무정보를 검색하고 필요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실무한수’는 업무 관련 질문에 AI가 실시간으로 답변하고 동료 직원들이 실무 경험과 의견을 공유하는 질의응답 서비스다.
민원, 인사·복무, 예산·회계, 감사·규정, 문서·보고 조직생활 등 다양한 분야의 질문을 등록할 수 있으며 AI를 활용해 질문과 답변을 다듬는 기능도 제공한다.
두 서비스는 직원들이 필요한 업무정보를 단계적으로 찾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먼저 ‘경험이음’에서 축적된 업무정보를 검색하고 원하는 답변이 없으면 ‘실무한수’로 이동해 질문을 등록할 수 있다.
이후 AI의 답변과 동료 직원들의 실무 경험을 함께 참고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부서별 업무 지식과 경험을 체계적으로 축적하고 신규 직원의 업무 적응과 행정업무의 연속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스마트도시과장은 “‘경험이음’과 ‘실무한수’는 직원들이 업무 중 겪는 궁금증을 해결하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기 위해 마련한 서비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쉽고 편리하게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업무지원 기능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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