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의원은 흑석동 한강변의 이용 여건을 개선하고 야간명소로 조성하기 위해 동작구 및 서울시와 지속적으로 소통해왔다.
서울별빛명소는 동네 공원과 하천, 산책길 등에 지역 특성을 살린 야간경관과 여가공간을 마련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21개 자치구가 제출한 27개 사업을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현장평가가 진행됐으며 흑석수변길을 포함한 10곳이 최종 사업 대상에 포함됐다.
동작구가 제안한 사업명은 ‘별, 달, 강을 품은 흑석수변길’이다.
흑석동 260-5일대 교량 아래 유휴공간을 정비해 주민들이 저녁에도 한강을 찾고 머물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드는 데 중점을 뒀다.
한강을 가까이 두고도 어두운 환경과 부족한 휴게시설로 충분히 활용되지 못했던 공간의 이용 여건이 개선될 전망이다.
사업을 통해 교각에는 미디어아트와 경관조명이 설치되고 강변에는 휴게공간과 무장애 산책로 러닝트랙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주민들이 한강의 야경을 감상하면서 산책과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한다.
흑석역에서의 접근성과 흑리단길·흑석시장 등 주변 상권과의 연계도 활성화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세부 사업계획과 행정절차 진행 상황 등을 확인해 대상지별 최대 10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실제 조성은 필요한 심의와 관련 절차를 거쳐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이 의원은 “흑석수변길이 서울별빛명소로 선정돼 진심으로 뿌듯하며 서울시의 발표를 환영한다”며 “사당1동 별빛 야장 사업에 이은 쾌거이자, 그간 흑석수변길 선정을 위해 동작구 및 서울시와 지속적으로 소통해온 결과”고 말했다.
이어 “흑석동 주민들을 넘어 인근 주민들께도 사랑받는 한강 명소로 거듭나도록 지역 시의원으로서 끝까지 챙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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