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연1동 방위협의회, ‘어르신과 함께 하는 행복한 밥상’ 행사 개최 (부산남구 제공)
부산 남구 대연1동 방위협의회는 지난 10월 15일 지역 내 어르신 30명을 초청해 대연동에 있는 음식점 ‘오빠가 찜해줄게’에서 ‘어르신과 함께하는 행복한 밥상’행사를 열었다.

이날 방위협의회 회원들은 어르신들의 안부와 건강을 살피며 정성껏 준비한 식사를 대접했다.

이어 행사 말미에는 떡과 귤, 파스 등을 알차게 담은 선물 꾸러미를 전달하며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백홍기 대연1동 방위협의회장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대접하고 훈훈한 정을 나눌 수 있어 무척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연1동 방위협의회는 지난 2024년부터 지역 내 경로당과 결연을 맺고 지속적인 후원 활동을 이어 오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방위협의회 회원인 남연재 대표가 운영하는 ‘오빠가 찜해줄게’에서 후원을 받아 진행해 나눔의 의미를 한층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