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이계철 의장과 김기현 의원이 참석했고 정귀용 화성소방서장,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및 관계자 등이 함께했으며 올해로 64주년을 맞은 소방의 날을 기념해 시민 안전에 기여한 소방공무원과 시민 등 유공자들을 격려했다.
이계철 의장은 축사를 통해 “시민들은 위급한 상황에서 가장 먼저 119를 찾는다”며 “그 전화 한 통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평소에도 끊임없이 훈련하고 재난에 대비하는 소방대원 여러분 덕분에 화성시민들이 안심하고 일상을 살아갈 수 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화성은 화재 위험지역에 대한 정밀 분석과 첨단 AI 기술을 활용한 화재 조기 감지 등 새로운 예방체계 마련을 위한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며“이러한 기술이 실제 소방 현장에서 안전하고 신속한 대응을 뒷받침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일만큼 소방대원 여러분의 안전도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며 “소방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안전한 환경에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소방대원들의 안전한 현장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재난 예방 및 대응체계와 관련된 제도와 정책을 꼼꼼히 살피고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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