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당동, ‘우수 주민자치회 벤치마킹’ 실시 "다른 마을의 지혜를 담아, 우리 마을의 내일을 그리다" (부산남구 제공)
부산 남구 용당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1월 3일 주민자치 활성화와 자치 역량 강화를 위해 용당동 주민자치위원 등 25명이 경북 경주시 황오동 주민자치센터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벤치마킹은 우수 주민자치회의 운영 사례와 다양한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직접 살펴보고 지역 특성에 맞는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주민자치위원들은 황오동 주민자치센터의 운영 현황과 주요 사업, 주민 참여 활성화 사례 등을 청취하고 현장 견학과 질의응답을 통해 실질적인 운영 방안을 공유했다.

특히 주민 주도의 자치 활동과 공동체 활성화를 이끈 실천 사례를 살펴보며 용당동 실정에 맞는 접목 방안과 발전 가능성을 함께 모색했다.

전용근 용당동 주민자치위원장은 “황오동 주민자치회의 우수한 운영 사례를 직접 보고 배울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번 방문에서 얻은 경험과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우리 지역에 적합한 주민자치 사업을 발굴하고 주민자치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