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주택 지원사업’은 관내 30세대 이상, 준공 후 10년 이상 경과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옥상·외벽 방수 등 공용부분 개·보수비용을 단지당 최대 6천만원까지 지원한다.
아울러 관내 30세대 미만 공동주택 중 준공 후 12년 이상 경과된 단지를 대상으로 하는 ‘소규모 공동주택 지원사업’은 동일 항목에 대해 단지당 최대 2천만원까지 지원한다.
이 두 개 사업은 도비 보조사업인‘노후 공동주택 소방안전 등 주거환경개선 지원사업’과 연계해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기초 소방시설이 부족해 화재에 취약한 노후 공동주택에 세대 내 자동확산소화기 등 재난 예방시설 설치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는 공동주택 지원사업의 신청 여부와 관계없이 중복 신청이 가능해, 노후 공동주택의 화재 예방과 안전한 주거환경 개선을 함께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7년 공동주택 지원사업 신청은 2026년 12월 7일부터 31일까지 관내 공동주택 관리주체가 신청서 및 구비서류 지참해 ‘이천시청 주택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이천시의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사업은 노후화된 공동주택 공용 시설물의 개선을 통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해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향상시키는 대표적인 민생 지원 정책이다.
성수석 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가능한 많은 공동주택 단지에 수혜가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주거생활 안정과 주거복지 수준 향상을 위해 다양한 지원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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