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작업에는 금곡동 자율방재단과 사회단체 회원 등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힘을 보탰다.
이날 참여자들은 양정동 전진기지에서 모래와 염화칼슘을 배합한 모래주머니 500매를 직접 제작했다.
제작된 모래주머니는 관내 결빙 우려 지역 및 상습 취약지점 24개소에 비치될 예정이다.
김의태 금곡동장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이웃의 안전을 위해 힘을 보태주신 자율방재단과 사회단체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철저한 사전 대비와 신속한 제설 대응을 통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통행할 수 있는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곡동은 겨울철 강설 시 출퇴근 시간에 앞서 사전 제설 작업을 집중적으로 실시하고 단계별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해 주민 불편과 안전사고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저작권자 © 치안경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