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하반기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 현장교육 실시 (밀양시 제공)
경남 밀양시는 4일 2026년 하반기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 교육생 30여명을 대상으로 귀농귀촌 모범사례 현장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교육은 귀농귀촌 우수 사례 현장인 향우당을 방문해 농촌 정착과 영농 경험을 공유하고 예비 귀농귀촌인과 신규 농업인들이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향우당의 귀농귀촌 모범 사례에 대한 강의와 사과 재배 현장 견학, 사과 수확 체험 순으로 진행됐다.

교육생들은 실제 농촌 정착 과정에서 겪은 경험과 영농 노하우를 배우고 사과 재배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농업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현장교육이 귀농귀촌을 준비하거나 농업에 새롭게 도전하는 교육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신규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농촌에 정착하고 영농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