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훈련은 로봇 관련 기업의 수요에 맞는 인재를 양성하는 기관인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에서 산불 및 소방대상물 화재 재난대응 훈련을 주제로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영천소방서 영천경찰서 한국전력공사 영천지사, KT영천지점, 한국폴리텍대학, 영천시 안전보안관, 자율방재단, 통합자원봉사지원단 등 10개 기관·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에서 현장훈련을 실시하고 동시에 재난종합상황실에서 토론훈련을 진행하는 통합 연계훈련 방식으로 진행되어 실제 재난 발생 시 기관 간 신속한 협력체계가 가동될 수 있도록 점검했다.
이를 통해 현장 대응 절차와 유관기관 간 공조체계를 실전처럼 점검하고 보완하는 기회가 됐다.
김병삼 영천시장은 “재난은 예고 없이 찾아오지만, 철저한 대비와 반복된 훈련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며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빈틈없이 구축해 재난에서 안전한 영천시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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