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여주시 다함께 돌봄센터’ 작은 전시회, 아동의 시선으로 다채로운 여주를 담다 (여주시 제공)
여주시는 지난 11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여주시 청소년수련관에서 ‘제6회 여주시 다돌 작은 전시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번 전시회는 관내 다함께돌봄센터 5개소를 이용하는 아동들이 방과 후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만든 작품을 선보이고 그동안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3일 열린 개회식에는 이충우 여주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다함께돌봄센터 이용 아동, 학부모, 종사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돌봄센터 이용아동들이 참여한 합창 공연을 시작으로 내빈 소개, 축사, 다함께돌봄센터 활동 영상 상영, 기념촬영 및 작품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는 ‘다채로운 여주’ 와 ‘환경’을 주제로 아이들의 창의적인 생각과 상상력을 담은 작품들로 꾸며졌다.

아이들은 여주의 역사와 문화, 관광, 농특산품 등 지역의 다양한 모습을 자신만의 시선으로 표현하고 환경의 소중함을 작품으로 표현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평소 센터에서 어떤 활동을 하며 지내는지 작품을 통해 직접 확인할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며 “아이들이 자신의 생각과 재능을 마음껏 표현하고 그 결과물을 가족과 함께 나누며 성취감과 자신감을 얻는 모습이 무척 대견했다”고 전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아이들이 정성껏 만든 작품을 통해 그동안의 노력과 성장을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돌봄서비스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주시는 현재 1호점, 2호점, 오학점, LH점, 교동점 등 다함께돌봄센터 5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153명의 아동에게 방과 후 돌봄과 숙제 지도, 놀이·체험활동 등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