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호수는 그동안 주민자치회와 북상면 공유냉장고에 꾸준히 물품을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힘써 왔다.
이번에 기탁한 물품은 공유냉장고를 꾸준히 채워 온 정기기부자와 마을 곳곳에서 봉사활동을 펼쳐 온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전달하고 저소득층 이웃에게도 함께 나눌 예정이다.
정아름 대표는 “공유냉장고를 채워주시는 분들과 마을에서 봉사하시는 분들이 있어 북상이 따뜻하다고 늘 생각했다”며 “고마운 마음을 담은 선물이 어려운 이웃에게도 닿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오명이 북상면장은 “공유냉장고가 지금까지 이어진 건 꾸준히 기부해 주신 분들과 봉사자분들 덕분”이라며 “나눔을 해 온 분들께 이런 선물이 돌아가니 더 뜻깊다”고 밝혔다.
한편 하늘호수는 북상면에 자리 잡은 20년 넘은 천연허브화장품 제조·유통 전문기업이다.
2022년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공모전에서 ‘윤담결 창포 샴푸 바디워시’ 가 동상을 수상했으며 2017년 최초 지정 이후 한국관광공사 우수 웰니스 관광지로 꾸준히 이름을 올려 올해 3월 재지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아울러 화장품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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