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4-H 회원과 관계자, 지역주민 등 800여명이 참석했다.
오전 기념식에선 △우수회원 표창 △사랑의 쌀 전달 △학생회원 단체 예능특기 발표 △4-H 발전 퍼포먼스 등을 진행했다.
특히 ‘함께 걸어온 4-H·함께 열어갈 미래, 압도적 성장·함께 사는 특별시’를 주제로 참석자가 한목소리로 구호를 외치며 전남광주 4-H의 화합과 통합특별시 발전을 다짐했다.
오후에는 △한국4-H장성군본부 창립 50주년 기념행사 △제7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4-H대상 시상식 △회원 어울림 한마당 등을 진행했다.
4-H대상 시상식에선 학교4-H 활동 우수 학생 표창, 지역4-H 활성화 유공 감사패, 청년농업인 농·특산물 전시 시상, 자랑스러운 선·후배상, 학생4-H회원 장학금 전달과 함께 4-H 발전에 기여한 우수회원 16명에게 4-H대상을 수여했다.
문호진 한국4-H전라남도본부 회장은 “이번 어울림 한마당이 전남과 광주의 4-H 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4-H 이념을 바탕으로 세대 간 협력을 강화하고 농업·농촌의 미래를 이끌 인재 육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백승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균형발전부시장은 “4-H 회원의 열정과 노력이 지역 농업·농촌의 지속적 발전을 이끄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미래 농업을 이끌 청년과 미래세대가 성장하도록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4-H회는 7천50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덕·노·체의 4-H 이념을 바탕으로 청소년과 청년의 역량 강화, 농심 함양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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