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영화제는 장애인이 주체가 되어 제작하고 참여한 영화를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영상미디어를 통해 장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며 장애인 인권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당일 지나가는 시민들도 영화제에 관심을 보이며 상영 현장을 찾았으며 평택시장을 비롯한 경기도 및 평택시의회 관계자, 국회의원, 장애인단체와 지역 시민사회단체, 언론사 등이 함께해 장애인 인권에 대한 관심과 연대의 의미를 더했다.
에바다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매년 장애인인권영화제를 통해 장애인이 문화예술의 주체로 참여하는 기회를 확대하고 영상미디어를 매개로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 사회의 구조적인 문제를 함께 고민하는 장을 마련하고 있다.
최원용 평택시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의 삶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소통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인권이 존중받고 모두가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평택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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