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연수는 자원봉사 현장에서 헌신적으로 활동해 온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자원봉사 단체 간 교류와 화합을 통해 지역사회 자원봉사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는 김해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와 2024년 전국체전을 시작으로 3년간 추진된 3대 체전에서 리더 봉사자로 활동한 자원봉사자 등 총 3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울릉도 일원을 방문해 소통과 교류의 시간을 갖고 상호 유대감을 강화하며 자원봉사 활동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연수는 다양한 자원봉사 현장에서 활동하는 구성원들이 서로의 경험과 의견을 나누고 단체 간 협력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이를 통해 자원봉사자들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이고 지속적인 자원봉사 참여와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김해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온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서로의 활동을 이해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자원봉사자 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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