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본격적인 시설참외 영농 시작 시기에 맞춰 농업인들의 토양관리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현장에서 필요한 재배기술을 보급하고자 마련됐다.
지난 10월 22일 실시한 1회차 교육에는 농업인 10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토양 미생물의 이해와 농업적 활용’을 주제로 토양 미생물의 역할과 올바른 활용 방법 등을 교육했다.
이날 2회차 교육은 ‘작물 생육환경 개선을 위한 토양관리’를 주제로 토양의 특성과 적정 시비관리, 연작장해 예방 등 시설참외 재배에 필요한 핵심 기술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내용으로 구성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농업인은 “지난 교육에서 토양 미생물 활용법을 배우고 이번에는 체계적인 토양관리 방법까지 익힐 수 있어 유익했다”며 “배운 내용을 실제 농사에 적용해 토양환경 개선과 안정적인 참외 생산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성주군농업기술센터 김주섭 소장은 “시설참외 재배에서 토양관리는 작물의 생육과 품질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며 “앞으로도 영농시기와 현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농가 경쟁력 향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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