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포면 건강마을 조성사업은 주민들이 지역의 건강 문제를 함께 살피고 다양한 사업을 직접 제안하고 실천하며 건강한 마을을 만들어가는 사업이다.
후포면은 매화면과 죽변면에 이어 울진군에서 세 번째로 건강마을 조성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올해 2년 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추진하고 있다.
이번 견학은 후포면 건강위원회를 주축으로 칠곡군 가산면의 건강마을 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주민 참여를 통한 건강마을 조성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후포면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실천 방안을 모색하고 건강위원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김영호 위원장은“이번 견학을 통해 다른 지역의 우수사례를 배우고 건강마을 조성사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눌 수 있었다”며“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건강한 후포면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이번 선진지 견학이 건강위원들의 역량을 높이고 서로 소통하며 화합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는 건강마을 조성사업이 활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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