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자매도시 간 교류 협력을 활성화하고 청송군의 대표 특산물인 황금사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11월 4일부터 8일까지 열리는 ‘제20회 청송사과축제’를 사전 홍보하는 자리로도 활용됐다.
행사장에는 △황금사과 판매부스 △시식·홍보부스 △체험부스 등 모두 3개 부스가 운영됐다.
구민들은 황금사과를 직접 맛보고 구매하는 데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사과축제 홍보물과 체험 프로그램에도 적극 참여해 행사 내내 활기찬 분위기가 이어졌다.
구는 이틀간 총 182상자의 사과 물량을 준비해 현장 판매와 택배 주문을 함께 진행했다.
그 결과 총 2172만원 상당의 판매 실적을 거뒀고 택배 주문도 293건에 달해 청송 황금사과에 대한 구민들의 호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
행사 첫날인 29일에는 청송군수가 행사장을 직접 방문해 판매 현장을 둘러보고 구민들에게 청송 황금사과의 우수성을 알리는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어 조미숙 동대문구 부구청장과 만나 양 도시 간 우호협력 관계를 다지고 지속적인 교류와 상생 발전을 위한 뜻을 나눴다.
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청송 황금사과의 우수성과 제20회 청송사과축제를 구민들에게 널리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매도시와의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지역 농특산물의 판로 확대와 도농 상생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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