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미세상(주), 진접읍에 동절기 대비 따스한 연탄 1,500장 기탁 (남양주시 제공)
남양주시는 지난 3일 농업법인회사 신선미세상(주)이 연탄 1500장 상당의 후원금 150만원을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지난해에 이어 진접읍 주민자치회의 추천과 연계를 통해 이뤄졌으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의 난방비 부담을 덜고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후원금은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연탄 난방을 사용하는 관내 취약계층 가구를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신선미세상 관계자는 “추운 겨울을 앞두고 우리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지낼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금을 전하게 됐다”고 전했으며 이에 김영수 주민자치회장은 “앞으로도 지역의 취약계층이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민·관이 함께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이형숙 센터장은 “매해 겨울이 다가올 때마다 취약계층을 위해 따뜻한 마음 전해주시는 농업회사법인 신선미세상(주)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이 어려운 분들에게 큰 힘과 용기가 될 것”이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신선미세상(주)은 7년째 취약계층을 위한 연탄 후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속적인 나눔 실천을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