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근로자들에게 심뇌혈관질환 예방법과 응급상황 대처 방법을 안내하고 사업장 위험성평가 결과를 공유해 작업 현장의 안전관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2개 과정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 건강관리 분야에서는 차재관 동아대학교병원 신경과 교수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심뇌혈관질환의 주요 증상 과 응급상황 대처법을 설명했다.
또한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법을 안내했다.
2부 안전관리 교육에서는 한국안전기술지원센터 황영문 대표가 사업장 위험성평가 결과와 개선 방법을 공유하고 작업장의 유해·위험 요인을 사전에 파악해 조치하는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관리 방안을 교육했다.
부산 남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근로자들에게 심뇌혈관질환 예방법을 안내하고 위험성평가 결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근로자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보건관리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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