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은 남파랑길 광양 구간의 해안 경관을 활용해 걷기여행을 활성화하고 관광객들에게 광양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운영일은 11월 14~15일 21~22일 28~29일이며 매회 오후 1시부터 5시 50분까지 진행된다.
회차별 모집 인원은 20명으로 총 120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걷기 구간은 해비치로 달빛해변에서 백운그린랜드공원까지 약 8km다.
참가자들은 오후 1시부터 1시 20분까지 달빛해변에 집결해 안내를 받은 뒤 해안선을 따라 걷는다.
걷기 종료 후 버스로 커뮤니티센터로 이동해 체험활동에 참여하고 오후 5시 50분까지 출발지로 복귀한다.
체험활동으로는 토요일에 2027년 달력 만들기, 일요일에 머그컵 만들기가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걷기여행의 추억을 자신만의 기념품으로 남길 수 있다.
참가 신청은 홍보 포스터에 있는 QR코드를 통해 각 회차 운영일 3일 전까지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청 관광마케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현주 관광과장은 “남파랑길 49코스는 광양의 해안 풍경과 계절의 변화를 느끼며 걸을 수 있는 길”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이 자연 속에서 걷고 나만의 기념품도 만드는 주말 여행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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